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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소(Lee Yeon So)는 도시의 밤을 설계하는 야간경관 디자이너이자 조경학 박사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조명환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 야간경관 기본계획과 부산시 야간경관 기본계획의 연구책임을 맡았다.
청계천 야간경관설계, 한강르네상스 야간경관, 연남동 경의선숲길, 창덕궁 달빛기행, 창경궁 물빛연화, 속초 빛의 바다, 문경새재 황금마패의 길ㆍ도시 ㆍ국가유산 ㆍ자연 ㆍ관광 공간의 야간 빛 연출을 수행하였다. 청계천 야간경관으로 국제도시조명연맹(LUCI) City. People. Light. Award 1위 (2008년), 창덕궁 달빛기행으로 대한민국 조경대상(2019년)을 수상했다.
저서 『빛의 디자인-공간의 마술』(2025)을 썼다. 현재 (주)유엘피 대표(CTO), ULP AI 조명연구소 소장, (사)한국경관학회 부회장, (사) 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이다.
20여 년간 "절제의 빛"과 "감성의 빛"으로 도시의 밤을 설계해왔으며, 최근에는 AIㆍ센서ㆍ데이터를 결합해 야간경관을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경제의 매출을 만드는 도시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주)유엘피는 밤의 어둠을 배려하고 장소가 담고 있는 문화와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소한의 절제된 빛으로 공간에 새로운 생명감을 담아내는
빛 연출 전문회사 입니다.